충돌 방지 어시스트 플러스(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)
충돌 방지 어시스트 플러스(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) 기능은 앞에 있는 차량과의 간격이 너무 짧거나 장애물이 탐지되었을 때 계기판에 불빛이 들어와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경고를 해주는 기능입니다.
시속 7~250km/h의 속도로 달리는 차들을 감지하며, 시속 7~72km/h 속도로 달리고 있을 때에는 서 있는 장애물을 인식합니다.
운전자가 급제동을 할 때 앞 차량과의 거리가 짧을 경우, 브레이크 어시스트(BAS, Brake Assist System)와 연계하여 제동을 최적화하며, 만약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속도가 자동으로 줄어들어 충돌의 위험을 최소화합니다.